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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일상

신사 미드가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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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킴 셰프의 음식점인 미드가르드
돼지요리 전문점인데 이곳에서 로제파스타와 오믈렛, 샹그리아를 먹었다.
오믈렛은 일반적인 맛이다.
로제파스타가 맛있었다. 가게의 스페셜티인 미트볼이 어우러져서 깊이있는 맛이었다.
가장 맛있는 건 샹그리아였다. 스페인에서 매일같이 마신 샹그리아와 견주어도 맛이 좋았다. 특이한 점은 샹그리아에 시나몬 향이 몹시 진하게 났다. 시나몬향이 그리웠던 터라그런지 맛있게 마셨다. 재방문 의사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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