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2) 썸네일형 리스트형 겨울로 가기 위해 사는 밤 - 안녕의 온도 겨울로 가기 위해 사는 밤 - 안녕의 온도 숭례문에서 야근하고 돌아오는 길에 들으면 울림이 있는 음악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 브로콜리너마저 그런 날이 있어 그런 맘이 있어 말 하진 않았지; 정작 힘겨운 날 우린 전혀 상관없는 얘기만을 하지 정말 하고 싶었던 말도 난 할 수 없지만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깊은 어둠에 빠져있어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더운 날씨에 발견한 따뜻한 라떼같은 노래 가사가 많지는 않다 하지만 자꾸 공감되는 가사와 멜로디 그런 날이 있다. 정말 힘들고 슬프고 우울한 날, 어떤 것으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어두운 날 그 때, 이 노래가 위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