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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일상

시카노이에. 일본가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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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에 소개된 걸보고
많이 걸어 방문한 경복궁역 시카노이에
밑반찬은 먹을만했다. 탁월하고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친근하고 무난, 깔끔한 맛. 메인메뉴인 명란젓과 밥은 역시나 너무 악숙한 맛이라 조금 실망했다. 너무 기대가 컸나보다.
아보카도도 너무 적고 ㅎㅎ
맨 좌측 치즈고로케도 기대이하라 먹다남김 ㅜ

일본 가정식. 잘하는 집 찾고싶다.
이곳은 재방문의사는 없다.
가성비도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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