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시티홀역에서 가까우 싱가폴 국립박물관
싱가폴에 가기전까지 어떤 역사를 가진 곳인지 알지 못했다. 박물관을 구경하며 사전지식을 조금이라도 알고 갔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남았다.
차임스성당에 들렀다.
원래 성당이었는데 식당으로 개조를 했다.
성앤드류성당
아바타나무라고 불리는 나무도 저멀리보이고
두개의 돔으로 실내 정원이 꾸며져있다.
싱가폴 플라이어
두명만 입장가능한 컨셉의 한 량
나중엔 무서워서 일어나있을 수가 없던..ㅎㅎ
낮의 모습과 밤의 모습이 너무 달라 매력적인 곳
싱가폴에 가기전까지 어떤 역사를 가진 곳인지 알지 못했다. 박물관을 구경하며 사전지식을 조금이라도 알고 갔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남았다.
차임스성당에 들렀다.
원래 성당이었는데 식당으로 개조를 했다.
성앤드류성당
아바타나무라고 불리는 나무도 저멀리보이고
두개의 돔으로 실내 정원이 꾸며져있다.
싱가폴 플라이어
두명만 입장가능한 컨셉의 한 량
나중엔 무서워서 일어나있을 수가 없던..ㅎㅎ
낮의 모습과 밤의 모습이 너무 달라 매력적인 곳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