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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여행

[홀로첫여행] 국립박물관, 레드닷뮤지엄, 가든스바이더베이, 마리나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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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홀역에서 가까우 싱가폴 국립박물관
싱가폴에 가기전까지 어떤 역사를 가진 곳인지 알지 못했다. 박물관을 구경하며 사전지식을 조금이라도 알고 갔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남았다.

박물관 관람 후
차임스성당에 들렀다.
원래 성당이었는데 식당으로 개조를 했다.

고급 호텔 래플스호텔도 지나고

진짜 성당
성앤드류성당

레드닷어워드 수상한 제품들 모아놓은 레드닷뮤지엄

가든스바이더베이
아바타나무라고 불리는 나무도 저멀리보이고
두개의 돔으로 실내 정원이 꾸며져있다.

세계 최대 관람차
싱가폴 플라이어

타러올러가는동안 플라이어에 대한 설명도 보고

프로포즈 칸 ㅎㅎ
두명만 입장가능한 컨셉의 한 량

차츰차츰 올라가는데
나중엔 무서워서 일어나있을 수가 없던..ㅎㅎ

에스플러네이드는 마리나베이, 플라이어 근처에 있는 공연장

꼭 봐야하는 멀라이언 사자상 물뿜는 것도 구경하고

멀라이언상에서 마리나베이까지 연결된 다리에 밤이되니 예쁜 불이 들어오네^^

가든스바이더베이 아바타나무 불도 켜지고

 
낮의 모습과 밤의 모습이 너무 달라 매력적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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