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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가족의 별장이라는 페나성.
리스본 여행을 결심한 이유중 하나는 바로 이 동화마을 같은 페나성때문이었다. 사진으로보던 것보다는 규모가 크지않았지만 알록달록한 색상과 공주가 살 것같은 궁 외부는 사랑스럽기 충분했다. 사진을 찍어도 너무 예쁜 색감을 자랑하는 페나성.
그러나 사실 페나성 외관보다 내부 투어가 더 좋았다. 보존상태가 좋아 왕실의 생활을 엿볼 수있어서 의미있었다. 페나성 내부투어는 사전에 온라인 예약을 하고가서 편했던 것 같다. (리스본에서 전날 예약)
그리고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는 곳인만큼 많이 붐비는바람에 사진속 관광객들이 많이 등장한다 ㅎㅎ
리스본 여행을 결심한 이유중 하나는 바로 이 동화마을 같은 페나성때문이었다. 사진으로보던 것보다는 규모가 크지않았지만 알록달록한 색상과 공주가 살 것같은 궁 외부는 사랑스럽기 충분했다. 사진을 찍어도 너무 예쁜 색감을 자랑하는 페나성.
그러나 사실 페나성 외관보다 내부 투어가 더 좋았다. 보존상태가 좋아 왕실의 생활을 엿볼 수있어서 의미있었다. 페나성 내부투어는 사전에 온라인 예약을 하고가서 편했던 것 같다. (리스본에서 전날 예약)
그리고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는 곳인만큼 많이 붐비는바람에 사진속 관광객들이 많이 등장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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