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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자라섬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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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에서버스타고 가평에내려 자라섬으로 걸어가는 길 우리를 맞아주는 코스모스

하늘은 흐리지만
자라섬 페스티벌이라고 우리를 맞아주는 현수막 ㅎㅎ. 그리고 멀리서 들려오는 재즈 선율.

 난민 분위기지만 나름 낭만이있는 곳 ㅎㅎ

클라우드 맥주도사먹고

 컵라면도 먹고.

우리의 간식 ㅎㅎ

이쁜 하늘

ㅋㅋ웃긴 컵

맛난 화이트와인

행사로 나눠준 그냥 그런 탄산수

주희가준비한 이쁜 테이블보

푸드트럭에서 판매한 감튀
맛은 그냥저냥

저녁에되니 무대도 분위기가 무르익는다.

넘나 저장하고싶은 풍경

주희랑 민정이랑 자라섬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 너무 소중한 너희들과의 시간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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