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일상 막회의 진가 모두이룸 2011. 2. 20. 12:39 반응형 SMALL 처음 먹어본 막회 막회는 막 회쳐서 막회인 줄 알았더니, 하루 정도 숙성을 시킨 회라고 한다. 좌측: 과메기 그 옆으로 도톰한 도미와 광어살이다. 과메기도 비린내가 많이 나 잘 먹지 못했는데 잘 하는 과메기는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일깨워준 곳 정확한 위치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분명한 건 막회가 정말 맛있고 과메기도 잘하는 집 건 감질나다는 사실 LIS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 다락방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일상' Related Articles 면세 전용 초콜렛, 너티바 날씨 흐린 날, 삼청동 카레 맛의 진수, 아비꼬 마포, 고깃집의 최고봉 조박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