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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일상

막회의 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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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먹어본 막회
막회는 막 회쳐서 막회인 줄 알았더니,
하루 정도 숙성을 시킨 회라고 한다.
좌측: 과메기
그 옆으로 도톰한 도미와 광어살이다.
과메기도 비린내가 많이 나 잘 먹지 못했는데 잘 하는 과메기는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일깨워준 곳
정확한 위치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분명한 건 막회가 정말 맛있고 과메기도 잘하는 집 건 감질나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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