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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가 다니는 이곳은 중세시대인가요?
에어비앤비 숙소 근처 동네
매일 저녁 지나던 이곳
저녁늦게까지 서로 대화로 행복해하던 세비야사람들
숙소 아침
토스트와 시리얼마저도 너무 맛있었다.
세비야 시내로 쇼핑을 간 그날
뒷골목 정장차림의 남성들이 (아마 직장인인듯)
점심시간을 보내는듯했는데
엄청 시끌벅적하고
술도 먹는 분위기
축제인지 직장인 점심시간인지 잘 모르겠지만,
좋은 구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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